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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계열사인 폭스바겐에 비해 거의 광고를 하지 않는 AUDI는 나름 럭셔리 카로써 자존심 같은게 강한가 보다.
자동 주차 기능이 있는 렉서스 LS 460 광고에 대해 나름 자신만만하게 받아친다.
audi는 자기 차 정도는 주차 할 줄 아는 오너를 위한 럭셔리 카라고...
근데 그 '주차 정도'면 진짜 audi는 아무나 타는 차가 아니겠다.
이번에 플래그 쉽 급의 신형 스포카인 R8이 나오면서 로드스터인 TT가 포지션이 좀 약해졌지만,
R8 출시 전까지 최선을 다하는 듯 순발력이 강한 경량 로드스터의 장점을 한 껏 부각시키는 광고를 내보낸다.
단 2초 만에 할수 있는게 얼마나 있을까?
신형 audi TT는 dual clutch가 개별적으로 기어를 변속하므로 빠른 변속이 가능함을 자랑한다.